▹ 손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240개
- 거심손 : (1)‘손짭손’의 방언
- 정갑손 : (1)조선 전기의 명신(?~1451). 자는 인중(仁仲). 대사헌이 되어 대강(臺綱)을 바로잡아 임금의 신임을 얻고, 함길도 관찰사ㆍ예조 판서ㆍ우참찬 등을 지냈으며, 뒤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다.
- 김일손 : (1)조선 전기의 학자ㆍ문인(1464~1498). 자는 계운(季雲). 호는 탁영(濯纓)ㆍ소미산인(少微山人). 성종 17년(1486)에 문과에 급제하고, 이조 정랑을 지냈다. 춘추관 사관(史官)으로 있으면서 ≪성종실록≫을 편찬할 때에, 이극돈의 비행(非行)을 그대로 쓰고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실었다고 하여 무오사화 때에 처형되었다.
- 조막손 : (1)손가락이 없거나 오그라져서 펴지 못하는 손.
- 쇠흙손 : (1)쇠로 만든 흙손. 진흙, 회반죽, 모르타르 따위를 벽에 바르거나 벽돌을 쌓는 데 쓴다.
- 거북손 : (1)거북손과의 하나. 거북의 다리처럼 생긴 머리와 자루 부분은 석회판으로 덮여 있다. 바닷가의 바위틈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삼종손 : (1)칠촌 조카의 아들.
- 이차손 : (1)보험 회사에서 받아들이는 이율이 내주는 이율보다 낮아서 생기는 손해.
- 한착손 : (1)‘외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손’으로도 적는다.
- 효자손 : (1)대나무의 끝을 손가락처럼 구부리어 손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을 긁도록 만든 물건.
- 강구손 : (1)조선 시대의 문인(1450~1505). 자는 용휴(用休). 성종 10년(1479)에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경기도 관찰사ㆍ대사헌 등을 지내고, 우의정에 올라 하등극사로 명나라에 가던 도중에 평안도에서 병사하였다.
- 바우손 : (1)‘이끼’의 방언
- 매각손 : (1)상품을 장부 가격보다 싸게 팔았을 때의 손해.
- 부뚜손 : (1)부뚜의 양 끝을 쥐기 위하여 덧댄 짧고 둥근 막대.
- 감비손 : (1)천을 겹쳐서 누비는 퀼팅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윗옷. 아플리케의 기원이며, 중세 시대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 안에 입었다.
- 위두손 : (1)‘주빈’의 옛말.
- 가을손 : (1)가을걷이하는 손. 또는 그런 손놀림. (2)가을걷이하는 데 드는 일손.
- 왼짝손 : (1)‘왼손’의 방언
- 새알손 : (1)‘새알심’의 방언
- 이음손 : (1)재목 따위를 길이 방향으로 이은 자리.
- 두벌손 : (1)일에 허점이 많아서 다시 하는 손질.
- 유자손 : (1)아들, 손자 따위의 후손이 있음.
- 구두손 : (1)‘구둣주걱’의 방언
- 녀자손 : (1)여자의 일손. ⇒남한 규범 표기는 ‘여자손’이다.
- 부체손 : (1)‘돌단풍’의 방언
- 아귀손 : (1)빈 활을 힘껏 당겼다 놓았다 하는 일. 밖에 나가지 못할 때에 활 쏘는 연습으로 한다.
- 엔지손 : (1)‘엄지손’의 방언
- 적장손 : (1)둘 이상의 손자 가운데 맏이인 손자를 이르는 말.
- 오린손 : (1)‘오른손’의 방언
- 나무손 : (1)나무로 만든 흙손. 홍송, 삼송 등 변형이 적고 가공하기 쉬운 판재로 만들며, 미장한 면을 거칠게 할 때 쓴다. (2)‘나루채’의 방언
- 쉬래손 : (1)‘멍청이’의 방언
- 탁잣손 : (1)탁자나 선반 따위를 얹어 놓게 만든 까치발.
- 엄금손 : (1)‘엄지손가락’의 방언
- 외짝손 : (1)한 짝만 있는 손.
- 나단손 : (1)‘오른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단손’으로도 적는다.
- 씨아손 : (1)씨아의 손잡이.
- 갈퀴손 : (1)가지나 잎이 실처럼 변하여 다른 물체를 감아 줄기를 지탱하는 가는 덩굴. ⇒규범 표기는 ‘덩굴손’이다. (2)태권도에서, 손바닥을 펴서 다섯 손가락의 끝을 안으로 구부린 자세. (3)손가락과 손바닥이 오그라들고 구부러져 갈퀴처럼 생긴 손. 자신경이 손상되었을 때 관찰된다.
- 동자손 : (1)밥 짓는 일을 하는 일손.
- 샘일손 : (1)아기가 태어난 지 삼일 만에 하는 비손
- 몽당손 : (1)사고나 병으로 손가락이 없어진 손.
- 각지손 : (1)‘깍짓손’의 옛말.
- 승중손 : (1)아버지를 할아버지보다 먼저 여의어,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상의 제사를 받드는 장손.
- 파오손 : (1)파손과 오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오약손 : (1)‘왼손’의 방언
- 인공손 : (1)사람의 손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든 기계 장치.
- 더라손 : (1)과거에 일어난 상태가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더라’에 보조사 ‘손’이 결합한 말이다.
- 도장손 : (1)종가의 대를 이을 맏손자.
- 매너 손 : (1)여자를 배려해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려는 남자의 노력을 이르는 말. 상황에 따라 여성에게 가까이 다가가면서도 상대의 몸에 손을 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서 생긴 말이다.
- 나줏손 : (1)‘저녁때’의 방언
- 이장손 : (1)조선 선조 때의 발명가(?~?). 군기시에 소속된 화포장으로서 임진왜란 때에 오늘날의 박격포와 비슷한 비격진천뢰라는 화포를 만들어 수군 함포에 이용하여 많은 적의 배를 쳐부수는 데 공헌하였다.
- 근원손 : (1)혼례를 앞둔 신랑과 신부의 행복을 비는 호남 지방의 굿.
- 대종손 : (1)대종가의 맏자손.
- 변압손 : (1)변압을 할 때 생기는 열 따위로 인해 손실되는 전기 에너지.
- 싸움손 : (1)싸우느라고 휘둘러 대는 손.
- 가터 손 : (1)스타킹이 흘러내리지 못하도록 여미는 장치. 거들 끝단에 네 개의 고리로 스타킹을 잡아 고정시킨다.
- 외여손 : (1)‘왼손’의 방언
- 넝쿨손 : (1)가지나 잎이 실처럼 변하여 다른 물체를 감아 줄기를 지탱하는 가는 넝쿨.
- 이레손 : (1)아기가 태어난 지 이레 만에 하는 비손
- 부처손 : (1)부처손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많은 가지가 뻗으며, 잎은 짙은 녹색으로 잔비늘 모양이다. 건조할 때에는 가지가 안으로 오그라지다가 습한 기운을 만나면 다시 벌어지는 성질이 있다. 관상용이고 큰 산의 바위에 붙어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바탕손 : (1)태권도에서, 손등을 위로 젖혔을 때 손목에 가까운 손바닥의 아랫부분.
- 아금손 : (1)태껸에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약간 구부려 반달꼴을 이룬 손 모양. (2)태권도에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붙인 모양.
- 왕염손 : (1)중국 청나라의 훈고학자(1744~1832). 자는 회조(懷祖). 호는 석구(石臞). 음훈(音訓)과 의훈(義訓)의 두 가지 방법을 구사하여 고전의 독법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저서에 ≪광아소증(廣雅疏證)≫, ≪독서잡지(讀書雜誌)≫가 있다.
- 노즐손 : (1)증기의 열에너지를 기계적 일로 변환하는 증기 터빈이나 기타 기계 장치에서 빠른 속도를 얻기 위하여 증기가 노즐에서 마찰을 일으킬 때 와류(渦流)로 생기는 손실.
- 조각손 : (1)조소를 할 때에, 모양을 다듬는 데에 쓰는 주걱 모양의 도구.
- 외피손 : (1)케이블의 외피를 관통하는 자속에 의하여 발생하는 맴돌이 전류와 외피 밖을 통과하는 자속에 의하여 발생하는 전류 때문에 생기는 전력 손실.
- 재락손 : (1)‘손짭손’의 방언
- 부하손 : (1)권선 손실과 전기 브러시 손실의 합.
- 고무손 : (1)고무로 만든 가짜 손.
- 황태손 : (1)황제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제의 손자.
- 걸림손 : (1)‘해거름’의 방언
- 두름손 : (1)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함. 또는 그런 재주.
- ㄴ다손 : (1)앞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ㄴ다’에 보조사 ‘손’이 결합한 말이다.
- 온짝손 : (1)‘오른손’의 방언
- 나부손 : (1)‘눈썹대’의 방언
- 날멕손 : (1)아편양 수용체에 작용하는 반 합성 부분 효능제 또는 길항제. 진통 작용에 대해선 부분 효능제로, 마약성에 대해선 길항제로 기능한다. 이 제제 사용 시 졸린 것이 부작용 중 하나이다.
- 곡도손 : (1)‘꼭두서니’의 옛말.
- 우이손 : (1)‘위요’의 방언
- 오요손 : (1)‘왼손’의 방언
- 환차손 : (1)환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 환율이 오르면 수입 회사가 손해를 보고, 환율이 내리면 수출 회사가 손해를 입는다.
- 재종손 : (1)사촌 형제의 손자.
- 황증손 : (1)황제의 증손.
- 전력손 : (1)변환기의 입력 회로에 의하여 흡수된 전력과 특정의 부하에 주어진 전력과의 비(比).
- 생한손 : (1)‘생인손’의 방언
- 악지손 : (1)‘악짓손’의 북한어.
- 불효손 : (1)조부모를 효성스럽게 잘 섬기지 아니하는 손주. (2)조상의 묘를 잘 돌보지 아니하거나 제사를 잘 모시지 아니하는 후손.
- 증질손 : (1)자기 형제의 증손자.
- 마찰손 : (1)화물이 운송 중에 다른 화물과 접촉하거나 마찰하여 발생하는 손해.
- 바르손 : (1)‘바른손’의 방언
- 으라손 : (1)앞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명당손 : (1)명당자리에 묻힌 사람의 자손.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고 한다.
- 오론손 : (1)‘오른손’의 방언
- 검은손 : (1)속셈이 음흉한 손길, 행동, 힘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리손 : (1)저항을 갖는 재료에 전류가 흘렀을 때 발생하는 손실. 전류의 제곱과 저항의 곱인 손실이 발생한다.
- 억지손 : (1)‘억짓손’의 북한어.
- 왼작손 : (1)‘왼손’의 방언
- 사차손 : (1)실제 사망률이 예정 사망률을 웃돌 때 보험금을 많이 지급하여 생명 보험 경영자에게 생기는 손해.
- 저항손 : (1)전류가 저항체를 흐를 때 열이 발생하여 일어나는 전기 에너지의 손실.
- 잡을손 : (1)일을 다잡아 해내는 솜씨.
- 외증손 : (1)외손자의 아들. 또는 딸의 손자.
- 는다손 : (1)앞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는다’에 보조사 ‘손’이 결합한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총 1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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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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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시작하는 단어 (1,733개)
: 손, 손ㅅ기음, 손ㅅ삿, 손ㆍ요페 선언, 손가늠, 손가늠하다, 손가락, 손가락 강정, 손가락 거대, 손가락 거스러미, 손가락 검사, 손가락 결손, 손가락 과다증, 손가락 굽증, 손가락 굽힘근, 손가락 굽힘근 온힘줄집, 손가락 굽힘 정중 신경 마비, 손가락권총, 손가락글, 손가락 기울증, 손가락끝, 손가락끝 손상, 손가락끝 재접합술, 손가락 끼우기, 손가락누른자리, 손가락 대 손가락 검사, 손가락도 길고 짧다, 손가락 도르래, 손가락도장, 손가락 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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